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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돕기는 믿음의 도구" 창대장로교회 2000불 성금

 "우크라이나를 돕는 것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결정입니다."   샌버나디노에 있는 창대장로교회 이춘준 담임목사가 본보 동부지국을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변함없으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 만큼 우크라이나를 믿음의 도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명령한 것"이라며 성금 전달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 다함께 끝까지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는 17일까지 성금을 더 모아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평소에도 창대장로교회 부속 사랑나눔선교회(권철준 부목사)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목사는 24년간 매주 금요일 새벽 예배를 끝내고 푸드뱅크에서 노숙자들에게 줄 음식과 과자 등을 구입해 다음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샌버나디노 파크 패리스 파크 위트맨 파크 등 3곳의 공원으로 달려갔다. 이 곳에서 사랑나눔선교회와 함께 70여 명의 노숙자들에게 식사 사역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사랑나눔선교회는 또한 매년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 주관하는 '사랑의 점퍼 나누기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100여 벌의 점퍼와 음식 그리고 마스크 등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준비해 나눠준다.   이 목사는 이와 별도로 노숙자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담요 먹거리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지원 활동에도 앞장선다. 그 외 멕시코(이종식 에스터 선교사)와 케냐(이사야) 탄자니아(김선진 조재선) 선교사 후원 사업도 지적하고 있다.     ▶문의: (951) 966-9191   ▶주소: 3630 N. E St  San Bernardino. 황인국 기자우크라 믿음 우크라이나 난민 부속 사랑나눔선교회 성금 전달

2022-04-06

'ARB·타이틀 22' 교육 실시…북가주 한인 세탁협회

북가주한인세탁협회(회장 이태균)가 ARB(가주 대기정화국) 교육을 실시하고 참석 회원 30여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ARB 수료증 갱신교육은 퍼크(PERC)를 사용하는 세탁업 종사자가 필히 취득해야 하는 라이선스 교육이다. 지난달 31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열린 ARB 교육에는 전문강사 데이빗 김씨가 초청돼 안전하게 세탁용제를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현재 사용중인 퍼크 솔벤트는 토질, 수질을 오염시키고 인체에 유해하다는 이유로 가주내 사용을 점차 제한, 2024년부터는 전면 사용금지가 결정된 바 있다. 또한 수명이 15년 넘은 퍼크기계 사용금지법이 지난해 7월1일부터 시행됐으며, 법안은 현재 기계 교체 비용, 경제사정 등을 고려해 기간이 1년 연장된 상태다. 세탁협회에 따르면 가주내 약 5000여개의 세탁업체 가운데 약 60%, 북가주내 800여개의 세탁업체 가운데 70%정도가 이미 퍼크가 아닌 다른 세탁용제를 사용하는 기계로 교체했거나 물세탁으로 전환했다. 한편 가주정부와 각 지역 보건국에서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오염 방지, 취급상의 주의를 철저히 하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타이틀 22’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가주내 세탁업에 종사하는 누구나 기계의 종류에 관계없이 타이틀 22 교육을 받아야 하며, 세탁협회는 회원들에게 필요한 사항만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은 이스트베이지역, 콘트라코스타지역, 노스베이지역에서 실시됐으며 페닌슐라 지역에서는 오는 28일(목) 저녁 7시30분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외에도 교육을 받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내달 26일(목) 저녁 7시30분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타이틀 22교육을 실시한다. ▶주소: 상항중항장로교회(50 Northridge Dr. Daly City)/삼원회관(2300 Telegraph Ave. Oakland) ▶문의: (510)919-3002

2011-04-05

한인 세탁인들 ‘나눔 실천’…북가주 세탁협, 노인회·소년소녀 가장에 성금

북가주 한인 세탁인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북가주한인세탁협회(회장 이태균)은 7일 샌프란시스코 국제숯불 식당에서 한국 소년소녀가장돕기 북가주 후원회(회장 이근신 목사)와 샌프란시스코 한미 노인회(회장 김동수), 이스트베이 노인회(회장 김옥련) 대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8월 제14회 기금모금 골프대회와 회원들의 모금 등으로 총 8500달러를 조성한 협회는 이날 소년소녀가장돕기 북가주 후원회에 3500달러를, 두 노인회에 각각 2,500달러씩을 전달했다. 이태균 회장은 “큰 액수는 아니지만 여러 회원이 애써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귀한 일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소년소녀가장돕기 북가주 후원회 이근신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모아준 세탁협회에 깊이 감사한다”며 “모국의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F·EB 노인회 회장들도 “어려운 형편에 큰 힘이 된다”며 “후원금은 노인 회원들을 위해 긴요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근신 소년소녀가장돕기 북가주 후원회장에 따르면 예년에는 북가주 한인들이 돕는 한국 소년소녀가장들이 700여명에 달했었는데,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현재 400여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년소녀가장돕기 후원 문의: (415)346-3971. 최광민 기자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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